[2022.06.08 광주매일신문 발췌]
새천년종합건설㈜는 8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목포 유달산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본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 유달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올해 경영방침인 ‘목표달성을 위한 책임의식 강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임직원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종합건설주식회사는 지난 2001년 창립된 이래 ‘고객에 신뢰 있는 기업, 구성원에 가치 있는 기업, 나에게 비전(VISION) 있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천년가 아파트와 국내 최장 3.23㎞, 최고 155m 규모의 목포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토목, 건축, 플랜트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하며 높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는 시공능력 100대 건설사다.
올해 상반기에 ‘양산 천년가 더힐’, ‘신경주 천년가’를 분양 완료했고 후반기에는 아산시 방축동에 민간임대아파트(지하2층-지상 29층, 498세대)를 7월 중 공급 예정이다. /기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