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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채 회장님, 주목받는 자수성가 기업인

관리자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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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CNN21뉴스 발췌]

새천년종합건설(주)(정인채 회장님, 이하 새천년)은 맨손으로 일군 자수성가형 정 인채 회장님의 발군의 인내와 투지로 일군 중견기업이다.
정인채 회장님께서는 50대 중반에 스타트업 기업을 시작해 새천년의 브랜드를 일군 신화적인 기업가의 표상이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초심을 잃지않고 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것‘을 주문하는 도전가요 모험가이다.

또한 ’개인의 성장이 회사와의 동반 성장‘임을 강조한다.
특히 안전제일과 완벽시공의 평소 철학으로 건축과 토목 업계에서 차지하는 새천년의 위상과 명성은 가히 놀랍다.
건축, 토목에 이어 종합건설로서 주택에도 튼튼한 집 ’천년가‘라는 브랜드로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양산, 군산, 목포, 강릉에 ’천년가‘라는 브랜드로 주거명작을 실현하고 있다.

60년 토목인생 정인채 회장님의 내공은 놀랍고 경탄스럽다.
무엇보다 개인과 회사의 발전에 필요한 첫 단계로 원대한 계획을 세울 것을 주문한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늘 위기였고 기회였다고 고백하는 그의 일념과 비결에는 회장님만의 기업하는 재미가 돋보인다.
시대를 잘 읽고 환경을 탓하지 않으며 투자해야 한다.
타인보다 더 많이 보고 느끼고 고민하고 이겨낸다면 능히 누구나 성고의 반열에 오른다는 깊이 있는 철학의 소유자다.

회장님은 60년 토목외길을 걸으며 옹고집스럽게 지켜낸 철학이 있다.
그것은 안전을 생활화한 완벽시공과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중장기의 목표를 세워 줄기차게 도전하는 삶에서 정 회장님의 성공한 인생이 엿보인다.
악화된 기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블루오션을 찾아내는 기업인 회장님의 얼굴엔 늘 희망이 보인다.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실천하는 튼튼한 기업 새천년의 길이 기업의 표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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