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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종합건설, 인도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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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 양산신문 발췌]

평산동 코아루 맞은편 웅상번영로 대로변 버스 정류소에 인도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본지 1594호)는 지적에 새천년종합건설이 지난주 임시 인도를 설치해 코아루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코아루 입주민 최 모(63)씨 등에 따르면 양산시가 지난 2013년 덕계 사거리에서 주진동까지 너비 40m 길이 2.4㎞에 이르는 웅상번영로3-3을 개설하면서 도로변에 ㄷ자형 버스정류소를 설치했으나 인도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정류소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최씨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시내버스를 타는 유일한 정류소이지만 보행자 통로가 없어 ‘섬’같은 존재였다. 또한 보행자를 교통사고로부터 지켜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가로수 한 그로도 없어 항상 불편하고 불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인근에서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새천년종합건설이 최근 강관 파이프를 이용해 임시 인도를 설치하고 지붕을 설치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새천년종합건설 관계자는 “정류소에 강관 재질의 파이프로 보호대를 설치하고 지붕을 올려 주민들의 안전과 우기를 대비했다”며 “빠른 시일내 인도 안쪽에 전등도 설치해 정류소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천년종합건설은 지난 달 주진동 산 67-3번지 일원 28,858㎡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동의 민간아파트 건립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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